5년전 찾은 황매산과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해발1000미터 고지에는 대형중장비를 투입하여
많은 공사를 수행했음을 보여준다.
곳곳이 비어있어 많은 식재가 필요해 보인다.
5년전 찾은 황매산과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해발1000미터 고지에는 대형중장비를 투입하여
많은 공사를 수행했음을 보여준다.
곳곳이 비어있어 많은 식재가 필요해 보인다.
아침빛만큼 자연의 색을 잘표현해주는 빛이 또 있을까?
끝물 얼레이지를 만나러 몇년만에 찾은 경천에서 뜻밖의 아름다운 현호색을 만났다.
아주 작아 자칮 발에 밟히기 십상일 녀석에게서 내가좋아하는 색들을 발견했다.
진하지도 않고 엷으되 아름다운 색은 무엇과도 견줄만한 힘이있다.
아름답고 소박하다.
그놈의 질긴 코로나때문에 몇년만의 비록 번개지만 출사인지 모르겠다.
부안 이곳저곳 야생화를 바라보다.
5장의사진을 파노라마로 구성했다.
코로나때문에 무한 연장됐던 출사를 드디어 오늘 가졌다.
일일레저타운은 폭우피해로 취소되고 가까운 장항 산림욕장으로 정했다.역시 상주의 맥문동만큼은 못미치지만 가까운곳에서 출사는 힐링 그 자체였다.
수빈씨의 모델 촬영에 회원들은 한껏 매료되어 또다른 출사의 기쁨을 주었다.
실로 오랜만의 출사다.
역시 고니사진은 대포가 답인것 같다.
70-200의 한계를 느끼며...